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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화일러스트] 헨젤과 그레텔 헨젤과 그레텔(동양화) 동양화에 대한 편견을 많이 깨게 되었습니다. 아직도 많은 그림을 그려봐야겠지만...
[동화일러스트] 뒷골목이야기 뒷골목이야기(펜화) 펜화전시회에 출품한 펜화. 다시 그리게되면 이런 상투적인 펜선은 쓰지 않으리... ㅠ.ㅠ
[동화일러스트] 정글 정글(수채화) 수채화는 한번 그릴때마다 한가지의 특별한 느낌이나 분위기를 배우게됩니다. 물이, 어느정도말랐을 때에 번지기를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구요. 어차피 연습이니, 하고싶은데로 했던 그림. 아쉬움도 많이 남네요.
[동화일러스트] 크리스마스에 하늘에서 음식이 내리면... 크리스마스에 하늘에서 음식이 내리면...(수채화) 수채화의 매력을 조금씩 알아가게 만들었던 그림입니다. 아직 한참을 더 죽도록 그려야겠지만...
[일러스트] 숙녀에게 숙녀에게(수채화) 무작정 강렬한 빨간색을 바탕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그린 수채화인데, 역시나 수채화는 힘듬니다. 수정이 쉽지않고, 물조절도 해야하고, 성격이 급하면 채 마르기도 전에 채색하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일들... ㅋㅋ 힘들지만 수채화의 매력에 좀 더 빠져봐야겠습니다.
[동화일러스트] 멸치대왕의 꿈 멸치대왕의 꿈(아크릴) 처음으로 도전해봤던 아크릴화. 칠하고, 마음에 안들어서 덫칠, 또 마음에 안들어서 덫칠, 또 마음에 안들어서 덫칠... 아크릴과의 전쟁은 거의 3달동안(주1일) 지속되었네요. 이 그림을 그린후 솔직히 많이 지쳤었습니다. 이 세상에 쉬운 그림은 없따~~~아. ㅋㅋ
[동화일러스트] 고슴도치학교의 수학공부 고슴도치학교의 수학공부(수채화) 그림을 배운지 얼마 되지 안았을때의 그림입니다. 수채화를 배우고 나름 자신감을 가지고 그렸는데, 왠지모를 또다른 좌절감이 밀려왔었네요. 배우면 배울수록 계속되는 또다른 벽, 하지만, 벽은 넘으라고(?) 만들어졌으니.. ㅋㅋ 꼭 넘고야 말겠습니다.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