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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화일러스트] 빨간망토 두번째장 빨간망토 두번째 그림 빨간망토 두번째장이 진행중인데... 파란색늑대로 설정해봤습니다.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. ㅋ 요소요소 꼼꼼하게 다 그리고 붙이고, 배경만 남았네요. 두번째장은 의외로 빠르게 끝낼수 있겟군요. 흠~~~~~~ 배경부분에서 잘 풀리지가 안습니다. 어울리는것 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, 오히려 흰색이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지네요. 여러가지 배경으로 어울릴만한 색상이나 질감을 다시 표현해봐야겠네요. 일찍 끝낼거라 생각했던 부분에서 예상외의 복병이 생기네요... 끄~억 ;;
[동화일러스트] 말썽쟁이 코끼리 말썽쟁이 코끼리(꼴라주) 집안 물건을 전부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는 말썽꾸러기 코끼리. 부모님이 돌아오시면, 코끼리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? ㅋ
[동화일러스트] 빨간망토 첫번째장 빨간망토 첫번째 그림 빨간망토 첫번째장이 거의 완성되어 가네요. 개별요소들을 자르고 붙이고... 휴~ 힘드네요.ㅋ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면 웬지모를 뿌듯함이~ 움하하하하 ▲ 개별요소를 먼저 만듭니다. ▲ 따로 만든 배경위에 놓으면서 어울리는지 확인 옆에 동료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수정할건 수정하고 최종적으로 찰싹~ 붙이기만하면 완성~ 이렇게 한장 한장 완성하다보면 어느새 동화 한권이 탄생하게 됩니다.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. 3장 다 완성되면 갤러리에 올릴께요. ㅋ
[일상] 작업실 이사완료 작업실은 일러스트레이터의 로망 디자이너로 회사생활을 하고 있을때, 간간히 프리랜서 디자이너나 일러스트레이터들을 만나곤 했다. 그들은 차라리 회사생활하는 사람들이 부럽다곤 했지만, 난 혼자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그들의 모습이 더욱 부러웠다. 작업실은 젊은시절 꼭 가지고 싶은 로망 중 하나였기 때문에... ▲ 나와 함께한 자식같은 붓과 물감들. ㅋ 그리고, 가을로 접어드는 9월 어느날. 아직은 약간 평범하고 6명이 쓰는 작업실이긴 하지만,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. 청소를 약간(?)하고 쓰던 물건들을 이리저리 정리해 놓으니 ㅎㅎㅎ 너무 마음에 든다. 일이 마구마구 들어올것 같은 느낌?(착각은 자유니...) 그 느낌만으로도 행복한 하루다. ㅋㅋㅋ.
[동화일러스트] 빨간망토 빨간망토 아가씨가 엄마 심부름을 가고 있네요. 엄마 말씀 잘 듣고, 다른 길로 빠지지 말아야 할텐데... 늑대가 벌써 할머니를 '꿀꺽' 했네요. ㅜ.ㅜ;; 지나가던 사냥꾼에 의해 구해지는 빨간망토아가씨와 할머니. 다행이네요. 빨간망토 요즘 그리고 있는 빨간망토 스케치샷입니다. 꼴라쥬로 만들 예정인데 더욱 더 분발해서 좋은 동화그림 만들어 보겠습니다. 기대해 주세요. ㅋ
[동화일러스트] 거대토끼의 할로윈데이 거대토끼의 할로윈데이(꼴라주) "맛있는 것을 주지 않으면, 장난칠 거야." 갑작스런 거대토끼의 방문에 신기한듯 바라보는 아이와 '놀란' 아이의 엄마. 사탕과 쿠키를 안줬다간 무슨일이 일어날지...
[동화일러스트]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(판화/꼴라주) 헤라클레스의 현대적해석, 모딜리아니의 작품을 모티브로 샴푸모델이 된 헤라클레스입니다. 판화작업은 첨이라 무척 재미있었습니다. 좀 더 다양한 판화스킬들을 섭력해봐야겠네요. ^^ 판화로만 멋진 동화책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. ㅋ
[동화일러스트] 낮잠 낮잠(수채화) 한 소년이 강아지풀숲에서 꿈을 꾸게되는데. 어느 한 성에 갇힌 메뚜기공주를 구하러 가는 메뚜기기사의 인생역전 황당이야기(?)가 그려집니다. 그런데 왜! 꿈에 하필 메뚜기가???